일괄판매 + Juicy Couture 3T + Janie&Jack 4 + 자라키즈 3-4세용 미국에서 구매한 쥬씨꾸뜨르와 쟈니앤 잭은 어른 옷 줄여 놓은듯한 디자인이라서 너무 예쁩니다. 모두 거의 못입어 상태 너무 좋아요. 쟈니앤잭 다홍 티셔츠만해도 4만원대에 구매했어요 +쥬씨꾸뚜르 자켓은 팔 길이가 넉넉해서 5세까지 입힐 수 있고 거의 못입혔기 때문에 (3회정도 착용) 블랙이라도 색깔이 헤진곳이나 레터링 갈라진 곳이 없습니다. 가디건 같이 스트레칭 있는 편한 재질입니다. 지금 오전 등원에 입히기 딱 좋고 겨울엔 패딩이나 코트 안에 입혀도 편한 재질에 활용도 높습니다. +쟈니앤잭은 질이 정말 좋은거 아시죠? 사이즈 넉넉하며 미국의 60-70년대 숙녀들 옷 줄여 놓은 디자인이 앙증 맞아요. 사이즈 클땐 레깅스와 튜닉처럼 입어도 귀여워요! 옷이 워낙 많아 1회 입고 보관만 했으며 차분한 다홍색이에요. 3-4세 아이들 체격에 비해 목 선이 많이 파여서 똑딱이 단추 달아놔 편하실거에요. + 자라키즈 팬츠는 큐롯팬츠에요. 넉넉하게 9부 통바지로 입히다가 허리사이즈만 조절해서 7부 큐롯팬츠로 입히면 몇년 입힐 수 있어요. 이것도 3회정도 입힌듯해서 재질, 상태 아주 좋아요. 다만 허리가 너무너무 커서 허리 안쪽에 수선 자국이 있으나 입히면 전~혀 안보이니 참고하세요. (아이 허리 사이즈에 따라 다시 뜯어 수선 가능) 세 브랜드 모두 사이즈 넉넉하게 나왔으니 참고하시고 이 이상의 개인 사이즈 조언은 어렵습니다!
- 사용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