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빈티지 시티즌 수동기계식 남성용 시계

1960년대 시티즌 핸드와인딩 수동 기계식 시계 입니다. 2년전 오버홀로 아주 좋은 컨디션 입니다. 안정적인 17석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재팬 무브먼트 입니다. 잘 관리어진 시계로 12시간 체크 긴단위 오차는 따로 확인 못했지만 수분 내외 단위 일듯 하여 데일리 와치로 적합 합니다. 운모 유리에는 기스 하나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잘 관리 해왔습니다. 바디 케이스에는 당연히 세월의 흔적 사용감은 존재 합니다. 수년전 15만원에 다이얼 재생을 해서 다이얼 얼굴은 상당히 깨끗합니다. 돌리는 재미와 시계를 차고 있어도 째깍소리에 이 맛에 기계식 무브 시계를 차는 구나 하실겁니다 용두까지 42mm 사이즈 러그투 러그 43mm 빈티지 수동 일반 사이즈가 32mm 임을 봤을때 현행 시계 사이즈같은 시원함을 제공 합니다. 줄은 15000원 새상품 나토줄을 채결해 놓았습니다. 최근 중국산 쿼츠도 수십만원하는 시대에 진정한 메카니컬 기계식 시계를 추천 드립니다. 세대를 거쳐 보관하고 아껴주실 시계 메니아분께 넘기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택배비 2000원 반값택배 1000원에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