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빈티지 스위스 페렐 수동기계식 시계

1960년대 스위스 시계사 페렐사의 수동 기계식 시계 입니다. 잘 관리어진 시계로 12시간 체크 긴단위 오차는 따로 확인 못했지만 수분 내외 단위 일듯 하여 데일리 와치로 적합 합니다. 바디 케이스에는 당연히 세월의 흔적 사용감은 존재 합니다. 돌리는 재미와 시계를 차고 있어도 째깍소리에 이 맛에 기계식 무브 시계를 차는 구나 하실겁니다. 용두까지 38mm 사이즈 러그투 러그 46mm 시계줄 18mm 로 빈티지 수동 일반 사이즈가 32mm 임을 봤을때 현행 시계 사이즈같은 시원함을 제공 합니다. 최근 중국산 쿼츠도 수십만원하는 시대에 진정한 메카니컬 기계식 시계를 추천 드립니다. 세대를 거쳐 보관하고 아껴주실 줄질 하셔서 이쁘게 차실 시계 메니아분께 넘기면 참 좋을거 같습니다. 줄질하셔서 이쁘게 차세요! 빈티지 시계의 최고의 적은 물 입니다. 사진속 손목은 한국 평균인 17.5cm 입니다. 빈티지 특성상 반품이나 환불 어려우니 내용 사이즈 사진 잘 참고해 주세요 택배비 2000원에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