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오리지널 빈티지 인더스트리얼 6인 테이블

81 x 203 X 66 (테이블 두께 5) 바퀴 탈부착 (바퀴높이 9.5) 랄프로렌, 맨 온더 분, 르 라보 팝업에 사용했던 제품입니다 320에 구매한 제품이에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의 모든 잡지에 메인으로 소개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입니다 상판은 조각패널이 아닌 통판입니다 다리 부식은 인위적으로 제작한 방식이 아닌 연식에 따른 부식이며 형태, 사이즈등 워크테이블 중에서도 매우 모던하고 세련된 형태입니다 바퀴는 옆 나사로 고정가능하며, 브랜드 라벨 각인된 최상급입니다 의류, 코스메틱등 센터 테이블로 디스플레이, 스튜디오, 카페, 레스토랑 6인테이블 용도입니다 하이엔드 브랜드에 사용된만큼 매우 세련된 제품이며 미드 센추리 모던 아이템과도 매우 잘 어울리는 최상급 제품입니다 테이블 상판 중앙, 약간의 오염 (사진) 5월까지만 판매합니다 네고문의 사양하며 현금, 당근페이만 가능합니다 직접운반하셔야 하며 상판과 다리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