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귀한 김한나 작가님 작품 소품

김한나 작가님 캔버스에 오일 재료로 한 원화입니다. 페이퍼 작업은 많지만 캔버스 작업은 흔하지 않을 뿐더러 이 크기의 작품은 거의 없습니다. 어렵게 구했으나 이민 계획이 있어 정말 아쉬운 마음으로 내놓습니다. 노란 바탕이라 집안도 온화하게 해줄 뿐더러 바쁜 일상 속에서 그림을 보고 있으면 릴렉스해지며 긴장감을 풀어주기도 합니다. 구매 당시 그대로 컨디션으로, 집에 걸어두기만 했습니다. 데려가신다면 정말 후회 안하실 겁니다. 액자 크기 대략 34.7×27.1×1.9cm 사이즈입니다. 보증서 있습니다. 작품이라 손상이 있을 수 있어 직거래합니다. 작품 특성상 현장에서 확인 후 거래하기 때문에 반품 불가능합니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인근에서 직거래합니다. 네고는 사양합니다. 약속 직전 취소 방지 위해 계약금 10만원 받습니다. 일방적 약속 취소 시 반환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