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칼하트 타미힐피거 "11벌" 일괄 판매

옷 11벌 한 벌당 5만원은 족히 넘는...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 구성이고 all 정품 구성 배드보이 아노락 (패딩안감) 빈티지샵에만 가도 7만원 브라운 셔츠, 칼하트 셔츠 (샵에만 가도 6만 9천원은 받음) 길단 아노락 (이너로 입기 좋음) 타미힐피거 all cotton 진짜 이뻐서 보내기 아까움 폴로 반집업 (폴로는 빈티지도 비쌈) 비전서울 항공점퍼 (배색이 대박이쁨) 카펜터 팬츠 베이지 카펜터 팬츠 카키차콜 코듀로이 카고 두붙바(베이지) 원가7만원 카펜터팬츠 두붙바 (연한 차콜) 진짜 이쁨 원가7만원 옷장에 자리가 남아나질 않아서 슬픈 마음으로 보냅니다 되팔이 하셔도 뭐 돈 저보다는 더 많이 버실겁니다... 진짜 다시는 이런 기회 없다고 생각되고 한 벌당 9천원 꼴로 판매하게 됐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이자면 저 항공점퍼 한 번 입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따뜻합니다 온기가 확 돌아요 올 겨울 꾸미고싶은데 패딩은 질리는 분들 꼭 사가세요... 눈물을 머금고.. 보내요 환불 및 교환은 안 해드려요!! 참고바람 비대면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