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더 스콰이어 텔레캐스터 커스텀 입니다. 실음과 전공생이긴 하나 스튜디오 정리하 다가 나와서 쟁여두기만 했고 일렉 기타는 전혀 문외한이라 모릅니다. 뮬에서 알아본 평 좋은 리페어샵에서 배선,브라켓,다다리오010 셋업 전부 끝냈습니다. 그냥 보면 깨끗해보이는데 가까이서 보거나 (사진처럼) 빛에 비추면 잔기스가 많이 보입니다. 9월30일에 마포구 상수동으로 이사가기에 10월 1일 부터는 상수역에서 거래합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으나 전문가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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