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유아의자

새제품 사서 외동 혼자 썼습니다. 사용기간보다 보관만 한 기간이 훨씬 더 길어요;; 방수도 되고 먹을 때 쓴 게 아니라 대체로 깨끗합니다. 바닥도 약간의 때만 묻은 정도였는데 밑바닥 지퍼가 창고에 보관하면서 다른 가구에 맞닿아 이염되어서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더러운 게 오염된 거 아니고 안쓰는 갈색 의자에 겹쳐 놓았더니 색깔이 묻었어요. 바로 놓고 쓰면 앞에서도 전혀 안보임. 네고 문의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직접 가지러 오셔야 합니다. 중고 거래 상 교환, 환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