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킹 터콰이즈 블루 스카이

50년대 초에 생산되서 50년대 중반에 단종된 블루스카이스퀘어 잔 소서예요 셀럿접시 3피스예요 파이어킹 제인레이등에 비해 아주 귀한 레어템이랍니다 요즘은 제디트보다 터콰이즈가 더 귀한 대접을 받네요 글라스가격 많이 올라서 입고 자체가 힘듭니다 연한 하늘색이 어찌이리 아름다운지 황홀하네요 실제로 보면 그 아름다움에 누구나 빠져들게 된답니다 밀크색상이 주를 이루는 빈티지 글라스 중에 단연 한눈에 들어오는 컬러인데요 아주 귀한 레어급 아이랍니다 빈티지 밀크 글라스 특성상 유리밀림 흰점은 어쩔수없는 그때 기술력인듯 유리소서에 흰점이 좀 있어서 셀럴접시포함 저렴히드려요 제조상 찻잔 바닥유리밀림 있어요 이 제품은 마크가 스티커로 나온 제품이라 별도로 마크가 새겨져 있진않아요 파이어킹 종류에따라 스티커로 나오거나 밑에 새겨저 있거나 하지만 큰 의미는없어요 민트급 아이들 넘 이쁜 아이들 소장하세요 컵 9.5 * h 5.3 cm 소서 13.8 cm 잔소서 소서 셀럿접시 3피스 착불 가격 내림 없을테니 찜은 필요치않아요 제가(빈티지의정수) 올린 이쁜 오리지날 빈티지 소품들 많아요 같이봐주세요 많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