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캠프26 등유난로,캠핑난로

솔캠으로 전환하며 용품 정리중입니다. 22년 10월 구입하여 그해 가을,겨울에 4~5회 사용후 팬히터 구입후에는 팬히터 위주로 사용하여 총 이용횟수는 10회 미만 입니다. 구입할때 캠프27이나 이산화탄소 감지기 있는 모델은 고장이나 오작동이 잦아 배제 하였고 25S와 26중 가격은 조금 더 비싸도 불보기 창이 큰 이제품으로 선택 하였습니다. 따로 구입한 이산화탄소 감지기 같이 드리겠습니다 가방은 깨끗한데 손잡이가 없어요 상판은 어쩔수 없이 사용감이 좀 있지만 그외에는 심지 상태도 좋고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첨부터 자동점화가 필요없어 점화를 수동으로 긴라이터를 이용하여 해서 그런지 지금 해보니 자동점화는 안됩니다. 거래는 문지동이나 덕암동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