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구매 스티커는 산 첫날부터 뜯어버려 군데군데 없습니다 그치만 눈알은 무사해요... 소리도 잘 나요 깨끗하게 써서 생활기스정도만 있고 눈 옆부분에만 얼룩 있는데 이건 사인펜도 없는 집이라 뭔 얼룩인진 몰겠네요 멀리서 보면 티 안나요 상세 사진 확인해주세요~ 안에 앉는 초록색 의자도 있으니 드릴게요 온 첫날부터 좁아보이길래 빼서 장롱에 넣어놨습니다. 그래서 사용감 전혀 없어요 그냥 끼면 됩니다 부피가 굉장히 큽니다 대신 미끄럼틀이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크고 안전합니다 확실히 미끄러지는 속도도 천천히 내려가고 옆에 손잡이? 도 높아서 타다 떨어질 걱정이 없어요 문고리 거래 원해요 가져가실때 분해해서 김장비닐? 두꺼운 비닐에 넣어드릴게요(윰차 보관용 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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