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천도서) 론다번 시크릿

"형님 저는 100억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그는 자신있게 말했다 그가 시크릿을 만나기전엔 10억은 고사하고 1억도 생각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스스로는 최고의 부자대열에 합류했다 그가 5천만을 모았을때는 돌파기념으로 사랑의열매에 50십만을 기부했다 기부하곤 자신도 놀랐다 김밥한줄도 돈아까워서 안쓴 사람이였다 "형님 제가 부산올때 돈5백만 가진것 기억하시죠 " "5백으로 5천만을 모았으니 1억을 모을수 있고 1억을 모은다면 10억을 몰지 않겠어요 " 그는 자신있게 이야기 했다 어제는 근 5년이나 고점에 물려 가지고 있든 종목을 처분했다 고점에 물려 이러지도 못하고 저리지도 못했다 누구라도 다 그렇지만 상한가 꿈도 꾸고 플러스 수익을 기대한다 하지만 요놈은 18000원만 되면 판다고 며칠때 노래를 불렸드니 드뎌 내 생각대로 되었다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간 기분이다 마이너스 수익이지만 전혀 기분 나쁘지않다 이제는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더 큰 돈을 벌수 있을테니까 "당신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되고, 하고, 얻을수 있다"( 책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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