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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칼

    생활/주방 ·

    39,000원

    이제 김장철이다가오죠. 채칼입니다. 엄마 사드렸는데 한해쓰시더니 본인은 칼이 더편하시다네요.ㅠㅠ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옛방식이 좋으신듯해요. 저도 같은거 쓰는데 저는 편하더라구요. 김치는 거의 엄마가 해주시지만요.ㅎㅎ 직장 맘이라 택배원하구요. 택비는 4000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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