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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수입 할리맨미니 xq1 전동스쿠터 전기자전거

    스포츠/레저 ·

    480,000원

    90만원주고 구매한지 2년 정도 되었고 배터리 용량확장,긴 안장, 대형 배스켓 설치로 40만원 추가로 들었습니다. 1200km 밖에 운행하지 않은 거의 새것 같은 상태입니다. 요즘 흔한 새것 60-70만원대 전동 스쿠터랑 모터가 완전히 다릅니다. 78만원에 판매되는 au테크 에코로 s50 48v의 경우 최대출력 490w 인데 정격은 350w 정도밖에 안됩니다. 반면에 이 제품은 정격 800w 최대 1000w가 훌쩍 넘습니다. 그래서 무슨차이가 있냐면 가속력. 등판능력. 최고 속도. 내구성 등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그래서 10ah 배터리 장착 한 게 90만원에 팔립니다. 돈많은 BTS 슈가가 음주 운전할때 탄 게 이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달전 안장 긴 거로 바꾸고 짐받이 바스켓 대형으로 설치하는데 15만원 들었습니다. 바스켓은 코스트코 홈플러스 대형 장바구니 크기로 변형되는 확장형입니다. 30kg 이상 실어도 끄떡없습니다 배달 아르바이트도 가능합니다. 본체 못지않게 중요한 배터리는 2-3년 지나면 성능이 많이 저하되거나 약간 고장난 상태로, 달리다가 꺼지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때 쯤 중고로 잘가고 잘 섭니다로 파는데 중요한 주행가능 거리는 말하지 않습니다. 반품도 안받아서 구매자가 곧 재판매하고 폭탄 돌리기가 시작됩니다. 제 배터리는 올해 8월 제조된 것을 25만원 주고 9월 쯤 15ah 로 용량 키워서 산것입니다. 거의 새것입니다. 90kg넘는 제가 타고 40km이상 거리 달립니다. 가벼우면 더 멀리탑니다. 배터리만 쉽게 빼서 집에서 충전 가능합니다. 오래된 것 많이 탄 것 고치며 탈 수 있는 분에게는 안맞습니다. 안전하고 성능좋고 고장 걱정없는 새것 같은 것을 싸게 사실분께 권합니다. 리밋 해제 스위치가 핸들바에 장착되어있어 급할때나 추월할때 등에 편리합니다. 리밋해제하면 50km속도 나옵니다. 몸무게 가벼우면 더 나옵니다. 바퀴가 오토바이 바퀴처럼 넓어 안정감이 있고 튜블리스라서 펑크가 잘 나지 않고 펑크 나도 지렁이만 박으면 됩니다. 앞뒤 서스펜션 있어 편안합니다. 와서 타보고 결정해도 됩니다 만약 비 안맞히고 운행하다 고장나면 한달 3만원씩 사용료만 제하고 반품 받습니다. 축소 이사로 다 처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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