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하 <지금, 마지막이라 해도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 책소개: 이 책에는 많은 독자들의 시선을 끌었던 그의 시와 시에 얽혀 있는 사연들 그리고 시를 쓸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이 함께 소개돼 있다. 특별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51편의 시, 그리고 그 시에 담긴 특별한 의미를 읽다보면 마치 산문집 같은 느낌을 받는다. 책 상태 깨끗하고 좋습니다. 서대문구청 직거래만 가능합니다. 반품 불가합니다. 계좌이체 받지 않습니다. 현금 또는 당근페이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