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소블린 금화 1982년/ 22k+18k (감정표 부침)

영국의 소블린 금화. 1982년 귀하디 귀한. 찾아보시면 내용은 검색하심 나오고. 금 22k,18k 가 문제가 아니라, 당시의 금화가 희소가치있고 지적인 가치 있는 예술작품입니다. 미래가치는 무한하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보냅니다. 주위 보석상 사장님들께선 경매나 크리스피경매에 올려야 옳다 하시지만, 당근이들도 크리스피 못지않는 성숙하고 수준 높은 분 많으니, 큰 의심없이 올려 봅니다. 감정받은 싸인펜은 확인 차원에서 지우지 말라 해서 그대로 옮깁니다. 사실 가치는 변화하고 정말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분명한 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닐수록 좋다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삶의 힘겨운 마지노선이 와서 보내려 합니다. 나중에 3천만에 경매에 팔려도 전 하등의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