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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레미오 수유시트 라이트코랄

    유아동 ·

    9,000원

    준비물로 사놓기는 해놓고 조리원에서 수유쿠션으로 배워서 그런지 신랑도 저도 집에와서도 조리원에서 선물로 준 수유쿠션을 계속 썼어요. 가끔 쓰긴 했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거의 안썼고 보풀도 없어요. 오늘 보니 하단에 작은 점 얼룩 하나 있네요. 마지막사진 참고. 지금은 아기가 매트위에서 일반쿠션 베고 혼자 젖병잡고 수유해서 쓸일이 없능거같아 처분합니다. 아기세탁기에 아기세제로 울코스 세탁해두었습니다. 피부닿는거라 저는 유연제는 하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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