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읽었어요~! 다 너무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직거래 신서초 정문앞 친구들한테 다 추천한 책인데 다들 너무 재밌게 읽었다고 했어요. 문학 좋아하시면 <모순> 꼭 읽어보세요. 박완서의 나목을 재밌게 읽으셨다면 분명 좋아하실겁니다.😄 <뇌우> 는 스펙타클 아침드라마식 전개인데 흥미진진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었어요. <국화와 칼>은 미국의 문화인류학자가 쓴 일본 고찰서 입니다. 일본인의 특성을 너무 잘 묘사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몬드>는 소재가 흥미롭고 문장도 수월하게 읽혀서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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