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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탕가 실리콘 노스트랩 티팬티

    여성의류 ·

    5,000원

    이탈리아 브랜드 스탕가(Stanga)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팬티 오리지날 디자인 (누디 컬러) 「스탕가」에서 출시되는 ‘끈 없는 팬티’, ‘노 스트랩 팬티’는 팬티의 앞뒤에 실리콘 겔 접착테이프가 부착돼있는 여성 속옷이다. 흔히 생각하는 팬티 모양이 아닌, 팬티 라인을 드러나지 않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디자인됐다. 부착된 실리콘 겔은 안정적인 착용감을 주며,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맨 살에 착용하지만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페브릭을 사용해 인체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안전하다. 실용적인 기능성으로 편안함을 주는 패션 속옷이지만, 특별한 날 입는 ‘섹시 란제리’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제품의 큰 특징이다. 펜슬 스커트를 우아하게 차려 입었는데, 속옷 매너를 적절히 갖추지 못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등 민망한 경우에 「스탕가」의 ‘끈 없는 팬티’를 착용하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이미 유럽 등지에서는 ‘끈 없는 팬티’가 메이저 매거진에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런웨이에 서는 모델,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우아하게 워킹하는 연예인들도 ‘끈 없는 팬티’를 사용하고 있다. 팝가수 칸예 웨스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델 셀리타 이벵크스, 탑모델 케이트 업튼 역시 ‘끈 없는 팬티’의 애용자다.모델 셀리타 이뱅크스가 칸예 웨스트의 뮤직비디오 ‘런웨이’에서 착용했고, 유명 모델 케이트 업튼 역시 브랜드 비치 버니(Beach Bunny) 패션쇼에서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브랜드stanga
    •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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