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4대 명품 도자기) 덴마크—로얄 코펜하겐 .[ 화이트 하프레이스 접시] 15,7 센티 . 4장

가격: 총4장 총94,000원 🔹크기:15,7센티. 🔹정식 이름: 로얄 코펜하겐 플루티드 화이트 하프레이스 브래드 플레이트 ( 세로로 홈이 새겨지고, 문양을 그리지 않고 테두리에 레이스가 반은 있는 접시) 🔹등급:2등급 -3장. 3등급 -1장 🔹생산국:덴마크 🔹회사:로얄 코펜하겐 ( Royal. Copenhagen) 🔹상태: 최상. 미사용. 🌹직거래🌹 ⭐️중간에 블루 플루티드 하프레이스는 연출용이니 미포함 ⭐️ 🔹설명: 이 접시는 세로로 홈을 파고 테두리에 하프레이스로 양각 문양을 넣었지만 푸른 코발트 안료로 꽃과 잎 덩굴을 그리지 않은 민무늬 흰 그릇입니다. 사진 중에서 중앙의 푸른 색칠 접시는 코발트 안료로 문양을 그린 것이며 실은 똑같은 형태입니다. 마치 미완성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원래 이렇게 제조한 것이랍니다. 비록 푸른 꽃그림이 없어도 만져보면 툭툭하고 무거우며, 하프레이스와 플루티드 양각 기법으로 오돌도돌한 접시 바닥이 은근히 점잖고 기품이 있어 보입니다. 하얀색 식기를 선호하는 주부에게는 순백의 이 깔끔하면서도 고상한 느낌의 식기를 좋아할 것같습니다. 🔹꼭 읽어두세요🔹 [구매자를 위한 지식, 정보 공유— 덴마크의 ‘로얄 코펜하겐 ‘ 도자기 회사 ] 🔹설립: 1775 년(247년 전) 화학자 ‘ 프란츠 하일리히 뮐러가 율리아나 마리아의 후원으로 [ 왕립공인도자기 ]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 변경: 4 년 후,1779 년 왕실에서 인수, 재정과 운영을 맡아 드디어 [ 왕실 덴마크 도자기 ] 공장으로 [ 왕실 도자기] 가 탄생하였다. 왕실 그릇으로, 국내,해외 국빈 선물용 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도자기의 특징— 블루( 청색) 문양 으로 고품격의 100% 핸드메이드에, 100% 핸드페인트, 30여명의 장인이 1,000 번의 붓질로 1 장의 그릇을 만든다고 할 만큼 엄청난 노력과 고도의 숙련 기술로 빚습니다. ➡️민영화: 89년 후, 1868년 민영화되었습니다. ➡️위탁 운영-2000년에 공장이 태국으로 이전하면서 소위 오이앰 ( OEM) 그릇이 생산되었습니다. ➡️현재- 청색 문양이 지극히 간단, 단순해진 ‘메가’ 블루티드가 탄생하였습니다(끝사진) ➡️올드 앤틱이란?— 2000년 이전의 덴마크 본토에서 제조한 그릇을 그렇게 부른며 태국 제조와 구분합니다. 🔹특이한 백마크 🔹손으로 청색 글씨를 썼으며, 생산국, 생산회사. 물결모양 세 개- 덴마크 국토를 가로지르는 3개의 해협 상징. 손칠한 작가 이니셜. 숫자나 영문자. 패턴번호를 적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