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쯤에 제가 직접 도요지에가서 자기밑부분에 낙관인 저분(조예가 깊으신 유명한분 으로 기억)에게서 작품 설명도 듣고 구입해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금액으로 환산은 어렵고 소장할때의 마음을 환산하기는 더욱 어렵지만 제가 갖고있는 모든 소장종류들을 필수사용품 외엔 줄이고자 어렵게 작심 하였기에 내놓습니다 도자기에 관심이 컸었고 귀한것들 수집하기를 좋아해서 이사하며 줄였다곤 해도 아직도 저희집에는 예술 작품들이나 아기자기한 해외에서 구입해온 귀욤이들도 더러 있답니다 ㅎ
- 크기30×30 /입구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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