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고 정성스러운 박지혜 작가님 소품

너무 따스하고 귀엽고 정성스러운 박지혜 작가님 작품입니다. 아이와 고양이가 한 방향을 보며 빛을 바라보는 정말 따스한 그림입니다. 아이 있는 집에 두기 너무 좋은 작품입니다. 단순히 채색한 작품들과 달리 작가님이 정성을 기울여 아이 옷에 한땀한땀 자수를 둔 특징 있는 작품입니다. 정말 아끼는 작품이나 이민 계획을 세우고 있어 눈물을 머금고 내놓습니다. 작품 크기는 45.5×37.9cm 액자 크기 포함하면 49.5×42cm입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구매하시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작품 보증서 있습니다. 작품이라 직거래합니다. 작품이라 직거래 후 반품 불가능합니다. 직거래는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인근에서 합니다. 가격 네고 안합니다. 약속 직전 취소 방지 위해 계약금 10만원 받습니다. 일방적 약속 취소 시 반환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