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창고 대방출

당장 사용하지않는 것들 정리합니다. 우리 고영희님이 크기도 했고 장난감에 금방 질려서 더이상 이용을 안하네요. 아깽이를 위해 한번에 직접 가져가실 분만 연락주세요. 각각 따로 사면 돈 많이 들어요. 사실 냥님 마음에 들지 안들지 모르고 사서 안쓰고 방치하는 것보다는, 비슷한 것들도 많아서, 중고로 저렴하게 써보고, 잘 쓰는 경우, 새로 좋은 걸로 사면 좋을 거에요. 1.아깽이용 화장실 2.아깽이용 젖병 3.아깽이용 발톱깎이 (불이 들어와서 쓰기좋아요) 4-1,4-2.아깽이용 스크래처 (삼각형 스크래처 앞면은 많이 사용했는데 뒷면은 멀쩡해요. 공 가지고 엄청 잘 놀아요. 다른 스크래처는 쿠션처럼 의자처럼 사용해요. 지금도 잘 올라가서 팔까말까 고민 중) 5.아깽이용 캣타워 (흔들거리니 육각렌치로 조여야하는데 굳이 안조여도 되요. 여러 방향으로 눕혀서 터널로 잘 사용했어요. 흰색이라 사진발 잘 받아요) 6.다이소 밥그릇 및 자동급수기(물높이가 낮아지면 입이 닿지 않은 새물이 자동으로 채워져요) 7.굴리거나 흔들면 개구리소리나는 털공 8.생활홈엔 고양이 간식볼 오뚜기 (흔들리면 구멍으로 간식이 튀어나와요 무거우니 좀 큰 담에 쓰세요) (9.케잌모자-판매제외) (10.깃털-판매제외) 11.딸랑이 장난감 12.아깽이용 목칼라 13.물면 바스락 비닐소리나는 공룡인형(관심없어 새거) 14.호박모자(할로윈) 15.중성화수술복(헐렁해요) 16.삼각모자 17.줄끝에 방울과 쥐인형이 달린 막대 18.방울과 털뱀이 달린 막대 19.깃털달린 막대 20.빗고 나서 털제거가 쉬운 빗(코숏은 필요가 없네요) 21.빗 22.마따따비 막대 23.닭가슴살17개 (나눔해주셨어요) 24.닥터페트라 캣즐 요로계(닭고기) 양치스틱3개 25.손가락에 끼워 쓰는 고무 치발기 26.쥐인형 4개 (툭툭 치며 잘놀아요) 27.딩동펫 자동운전 쥐인형 (음악나오며 튀어나왔다 들어갔다 하며 돌아가는 쥐인형이에요. 미친듯이 따라다녔어요. 마따따비가루 뿌려진거에요) 28.아껭이용 죽&이유식(병원에서 받은 거에요) 29.바닥에 고정시켜 쓰는 깃털낛시대(냥이가 크니까 잘 안뛰네요) 30.비닐잠자리 낛시대(반짝거려서 좋아해요) 31.양모공,마따따비가루,캣닢가루(울 냥이는 냄새에 관심이 없네요) 32.자동운전 오뚜기(작동 잘 되고 건전지없어요) 사진에 없는 말린 참치 간식과 유산균. 사료 조금도 같이 드려요. 간식과 사료도 이것저것 기호성 테스트로 다양하게 먹여보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