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마켓동탄3동·기타식품판매·단골 488
첫 수확! 태추단감! 배처럼 아삭하고 시원해요! 5kgㅡ34,900원.
기타식품판매·태추단감을 모셔왔습니다.
요즘같은 날씨에 드시는
배와 감을 따로따로 드시지 않아도 되는
배와 감이 만나 탄생했다는 배단감,
태추단감!
일년중 딱 한철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태추단감!
초록빛깔에 껍질이 얇고
배처럼 아삭한 식감에
시원하고 청량한 단맛이 특징인
맛과 식감을 모두 갖춘 태추단감입니다!
또한 껍질이 얇아 껍질재로 먹을수 있고
씨가 거의 없어서
일반 단감보다 먹기가 더 편합니다.
처음 보시는 분은
안익은 감이라고 생각할만큼
초록초록하지만
태추단감은 겉과는 다르게 속은 아주 맛있으니
걱정은 NoNoNo~.
단감같은 경우 중간으로 가면
씁쓸한 맛이 있지만
태추단감은 전체적으로 단맛이 강한 편이고
드셔보시면 감이 과즙이 많다는 걸 느끼실꺼예요~
표면이 거칠고 얼룩이 있는 감입니다.
껍질의 얼룩과 긁힘 자국은
병해로 생긴 것이 아니오니 드셔도 되며
이렇게 생긴 감은 실속형으로 분류합니다.
실속형 태추단감
최대한 깍아서 드실때
문제 없는 아이들로 보냅니다.
못난이라서 정상품보다
저장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태추단감
1)2.5kg: 소과 (14-15과 내외)ㅡ26,300원.
2)2.5kg: 중소과(13-14과 내외)ㅡ29,400원.
3)2.5kg: 중과 (11-12과 내외)ㅡ31,800원.
4)5kg (21과 내외) ㅡ41,800원.
5)10kg (42과 내외) ㅡ76,500원.
6)5kg 실속형 (20-26과 내외)ㅡ3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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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의 태추단감색은
노란색보다는 초록색을 띄고 있습니다.
당도가 조금 부족하다 싶으시면
냉장고에서 하루 이틀정도 보관 후 드시면 좋습니다.
받으시는 즉시 비닐팩에 밀봉해서
김치냉장고나 야채칸에 보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후숙을 원하시면 하루이틀 잠시만 하셔야 합니다
금방 홍시가 됩니다.
받는 즉시 바로 드시는 것도 맛나지만
시원하게 드시어
과즙이 시원하게 터지는 맛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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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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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마켓동탄3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