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예비고/ 고등부 영어학습 전략을 제시합니다

📚모의고사와 내신 대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서 1학기 학습에 실패한 고1, 그리고 내신과 모고 등급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학습을 하지 못해 불안한 고2~3을 위해 수능 전문가가 수능 최적합 클리닉을 제시합니다.
📚실패에서 배우는 것은 ”이렇게 하니 실패했네“ 정도이지만, 성공에서 배우는 것은 “진정한 성공”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학습의 경우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시작 시점에선 모르기에 그 길을 수없이 가본 노련한 수능 강사가 제시하는 처방을 따라가면 됩니다. 가장 빠르고 가장 저렴하고 가장 효율적입니다.

1) “고등부 선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통스러울 수도 있었던 1학기가 지났습니다. 그러나 절망하긴 아직 이릅니다.“
>>>수능 수업으로의 전환이 늦어지면 - 중등부와는 학습 전략과 대비 강도가 완전히 다른 고등부 내신에서 실패를 할 뿐만 아니라, 풀이 테크닉 습득과 많은 학습 누적량이 필요한 모고에서 시련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학교에서 영어 좀 잘했다는 학생들이 외고, 자사고, 거점고에서 충격적인 점수를 받고 영포자로 전락하게 되는 이유입니다.
2) “중등부 영어 성적은 고등부로 절대 이어지지 않습니다!“
>>>진학 목표가 높고, 수능 수업이 가능한 (최)상위권 중1 이상의 학생들에게 수능 선행은 필수입니다. 고3 과정까지 확실하게 준비하고 입학하여야 고등부 내신에서 실패하지 않으며, 수학과 과학처럼 장기간 끌고 가야 하는 핵심 고난도 과목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고등학교에서 대비해야 하는 학생은 엄청난 학습량으로 인해 고통스런 조정과 타협을 해야할 수 있고, 이는 대입 목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3) ”25년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 N수생의 막바지 학습 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1등급과 2등급을 오가거나 1등급이 절실한 2등급을 위한 취약 영역 클리닉, 고난도 유형 풀이 테크닉 습득 그리고 정기적인 수능 실전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휘가 부족한 경우, 연계 교재 선별 빈출 단어를 발췌하여 외워야 비중이 큰 어휘 문항과 고난도 선택지를 최대한 해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