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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에 지붕을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 5가지

에어컨판매및이전설치약 2개월

실외기 설치장소가 옥상이나 햇빛이 잘 드는 곳리라면
아래 글 참조하셔서 개선하기 권장합니다.
다 돈이 되는 글이고, 에어컨 고장이 7월말에서 8월 20일 사이 젤 고장이 많은 시기에 A/S도 최소 20일 이상 기다려야 함으로 가게 운영에 차질이 생기거나 가족들이 찜통더위로 고생을 합니다. 지붕을 만들어 주는게 얼마나 과학적인지 생각해보세요. 15년 이상 사용하고 싶은 분은 꼭 실천하세요.

1. 지붕을 만들면 실외기 뒤에 온도가 설치 전 보다 5~7도가 낮기에 설치 전 보다 열 효율이 좋아져 전기요금이 절약되겠죠.

2. 실외기가 비를 안맞으니 실외기 열교환기(콘드)가 터지지 않아 가스가 샐 염려가 없습니다. 과거(2006) 이전에 열교환기가 구리였는데 지금은 전부 알류미늄(냉난방기는 삼성을 제외 한 전 회사가 구리임)입니다. 알뉴미늄은 스폰지같이 물을 머금는 금속이라 했습니다.물을 멈금으면 부풀어 터져 가스가 샘니다. 알류미늄 금속이 물을 머금는 금속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장으로 A/S시 50만원 이상 정도 듭니다. 제주도 특성상 고장율 1위.

3. 실외기 PCB회로가 강열한 태양이 비치는 뜨거운 온도로부터 보호하기에 PCB를 보호해 줍니다. PCB회로 뿐만 아니라 모든 가전제품이 열에 약하는 것입니다. PCB회로 고장이 지네나 기타 벌레가 둘어가 고장나는 경우, 천둥번개로 인한 고장도 꽤 있습니다. 고장으로A/S시 40만원 이상 듭니다.

4. 냉난방기의 경우 겨울에 특히 눈이 오는 날씨에 지붕을 해줌으로서 살외기 과하게 온도가 내려가지 않도록 함으로서 "제상 및 예열" 시간을 단축해 줍니다. 냉난방기를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것입니다.

5. 마지막으로 실외기 전체 부속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사람이나 기기나 똑 같습니다. 사람이 살외기 위치에서 일을 한다고 가정하면 강렬한 태양아래서 일하는 거랑 그늘을 만들어 일하는 것은 채력소모에서 현저하게 다름니다.
특히 현장에서 일하시는 아주 잘 이해하라라 생각됩니다.

■결론■
과거 에어컨은 튼튼했지만 최근 에어컨은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에어컨 수명은 실외기에 덜려 있으므로 살외기 환경을 최적화하여 실외기가 무리하게 일하지 않도록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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