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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답답하지 않은 에쉬베이지 염색!

    미용실·
    더운 여름 밝게 유지하던 탈색모발의 고객님 18레벨 탈색모발에 답답하지 않은 중명도 6레벨 에쉬베이지로 컬러체인지를 하였습니다 [ 시술 상담과 문의는 염색도 잘하는 루앙뷰티_희원실장에게 연락주세요 더 많은 스타일은 인스타 ㅡ hewon.78 을 팔로우하세요 ] 다만 18벨의 탈색모발은 모발 큐티클이 많이 손상되어 색이 빠지는 속도가 빠릅니다. • 탈색모발은 염료를 고정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염색 후 2달이 지나면 색이 옅어져 베이지 톤만 남고 애쉬(회색) 느낌은 거의 사라질 수 있습니다. • 결과적으로 원래의 탈색된 밝은 금발에 가까운 색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 탈색모발 특성상 색이 빠지면서 노란색 또는 붉은 색소가 다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고객의 머리가 원치 않는 황금빛이나 주황빛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애쉬 샴푸나 톤유지 샴푸를 사용하여 색 지속 효과를 늘릴 수 있습니다. <에쉬베이지의 장점은> 1.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 애쉬와 베이지가 조화롭게 섞여 부드럽고 차분한 이미지를 줍니다. • 자연스러운 톤 다운 효과로 어떤 옷이나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립니다. 2. 피부톤 보정 효과 • 피부가 밝거나 붉은 기가 있는 고객에게 특히 잘 어울리며, 피부톤을 맑고 차분하게 보이게 합니다. 3. 다양한 스타일 연출 가능 • 웨이브 스타일, 스트레이트, 또는 업스타일 모두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다만 탈색모 특징상 1. 빠른 색 빠짐 • 애쉬 계열은 탈색된 모발에서 유지력이 약해 금방 색이 빠집니다. • 탈색을 여러 번 한 모발일수록 이 현상이 더 심합니다. 2. 꾸준한 관리 필요 • 색 유지 및 황변 방지를 위해 톤다운 샴푸나 클리닉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 모발 손상도가 높은 경우 푸석푸석해 보일 수 있으므로 보습 관리도 병행해야 합니다. 3. 탈색 필수 • 애쉬베이지는 18레벨처럼 탈색된 모발에서만 제대로 발색되기 때문에, 원래 어두운 모발을 가진 고객은 추가 탈색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에쉬베이지는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 특히 21호 이하의 밝은 피부톤을 가진 고객에게 잘 어울리며, 얼굴을 더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붉은기가 도는 피부톤을 가진 고객님은 애쉬 톤이 붉은 기를 중화해 차분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 직장인이나 모던한 스타일과 세련되고 차분한 이미지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드립니다. • 꾸준히 관리(톤유지 샴푸, 클리닉)를 해야 하기 때문에 헤어 관리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시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추천 유지 팁 • 보색 샴푸: 1주일에 1~2회 사용해 애쉬 색감을 유지합니다. • UV 차단제 사용: 자외선은 염료를 빠르게 퇴색시키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헤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적인 톤 리터치: 4~6주마다 애쉬 톤 리터치를 통해 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모발 케어: 염색 후 클리닉 시술을 병행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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