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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어렸을 적엔 카페양성면·카페·단골 3

    첫 방문 20% 할인

    카페·
    안성 미리내 성지 근처 예술인 마을에 위치한 엄마 어렸을 적엔 갤러리카페입니다. 1996년 조선일보 주최로 열린 인형전으로 131만 인파를 동원하며 전국적인 열풍을 일으킨 작품 43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작가가 직접 만드는 당근 케이크와 치아바타, 로우키 커피와 생강 라떼, 타발론 밀크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대와 세대간의 통로가 되었다는 평을 들었던 전시인 만큼 가족 삼대가 함께 오시면 음료 30퍼센트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만약 사람의 정서에 무게가 있다면 그 인형전에 들어갔을 때의 무게와 나올 때의 무게가 크게 달라져 있었을 것이다. -이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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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어렸을 적엔 카페양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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