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락예천읍·사료소매·단골 4
송아지설사 예방 보조사료입니다.
사료소매·안녕하세요 😊
저희는 송아지 설사를 예방하고 치료하고자 새롭게 선보이는 송아전용설사보조사료업체 코리아바이오팜입니다.
저희제품은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태어나서 3일간 먹이시는 예방제"비오락네오"와
설사발생시 먹이는 치료제 "비오락"이있습니다.
예방제"비오락 네오"의 경우 신생송아지는 장이 무균상태로 태어나 질병에 취약하여 저희는 유산균생균으로 장관내 정상세균층을총형성하고 더불어 유산균사균으로 출생후 3-5일 이내 감염이 쉬운 대장균성 설사를 예방합니다.
치료제"비오락"는 로타,코로나,크립토에 의한 장점막 치료와 함께 수분과 전해질 손실을 막는 무기물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고용량의 루테리 생균과 사균으로 항생제를 대신합니다.지사제나 소화제 주사제 사용없이 초기설사시 제희제품 단독으로 3일이상 급여하시확를확실한 효과 를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저희제품의 주성분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는 장내에서도 생존가능한(모유유래) 유산균<국산>으로써 설사완화에 도움을 줄수있다는 논문을 바탕으로 송아지당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하여 여러임상을 걸처 다양한 설사치료와 예방에 필요한 무기물을 첨가하여 일체의 부형제 없이(원물에들어가는 부형제제외) 오직 식품첨가물기준 사람이 먹어도 가능한 안전한 원료로 만들었습니다.
급여방법은
설사예방제 "비오락네오"는 송아지가 태어나자마자 초유급여시 한봉지100g 기준 숟가락으로 두숟가락(20g-25g) 하루한번 물 또는 대용유에 녹여 최소3일이상 급여해주시면 이후 설사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실수있습니다.
설사치료제인 "비오락" 은 송아지 설사시 아침저녁 두숟가락(20g-25g)을 하루 2번 반드시 3일이상 7일간 급여하여 설사를 치료합니다.
저희제품은 지사제나 항생제가 아니며 한번에 급여로 설사를 멈추는 약이 아닙니다. 저희는 송아지에 무분별한 항생제사용을 지양하며 주사를 사용하기 어려운 농가를 위하여 미리 예방하며 자연적인 메카니즘으로 건강한가축을 위하여
제품개발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kobi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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