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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vs 영국식 영어, 어떤 게 더 좋은가요?
영어학원·안녕하세요!
영어의 자신감을 채워주는 탑플랜 영어교습소입니다 😃
안녕하세요!
영어의 자신감을 채워주는
탑플랜 영어교습소입니다.
영어를 배우다 보면 단어의
표현방식이나 발음, 억양 등
같은 영어인데도 다른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는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가
서로 약간씩 다르게 표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만수동영어학원 탑플랜영어교습소에서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점과
어떤 게 더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 가지 스타일의 영어의 차이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억양과 발음입니다.
미국 영화와 영국 영화를 보면
어떤 단어들은 발음 차이가 많이 나서
같은 영어인데도 알아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게 영국식 영어에서는
단어 끝과 모음 뒤의 R은 묵음처럼
처리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스펠링을 살펴보면
이것 또한 차이가 있는데
맛을 뜻하는 영단어를
미국식에서는 flavor로 표현하지만
영국식에서는 뒤에 ur을 붙여 flavour로
표현하게 됩니다.
이처럼 약간의 스펠링 차이만
있는 것들에 반해
지하철을 미국에서는 subway로 표기하고
영국에서는 underground라고 표기하는 등
단어 자체가 다른 것들도 존재합니다.
그만큼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는
알면 알수록 차이가 많은 걸 볼 수 있는데
한국에서 배우는 단어는 보통 미국식이 많습니다.
미국식과 영국식 중 어느 영어를 배운다고
누가 더 알아주고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본인이 필요에 의해서 배우면 됩니다.
영어에 관심이 많고 재미있어서
미국식, 영국식 두 가지 모두 배우면 좋지만
두 가지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아직까지는
미국식이 더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한국에서는 미국식을
더 많이 사용하고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 영국식 영어도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이
있으면 그것들만 추가로 배워두면 충분합니다.
오늘은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의 차이점과
어떤 게 더 좋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각자의 목적에 맞는 미국식과 영국식 영어 학습방법이
궁금하시면 만수동영어학원 탑플랜영어교습소로
연락 주세요:)
각자에게 맞는 플랜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드리겠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 어렵고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향상된 영어 실력은 현재가 아닌 미래에 더 빛을 발하게 됩니다.
꾸준한 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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