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동 “육회덕후” 입니다❤️

육회·

이 글 다 읽어주시면 👍👍👍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단골 손님이 진짜 많아요 적게는 주에 1번, 많이 오실땐 2,3번 오시는 단골 손님들 정말 자주 오시고, 항상 저를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다들 겪으신다 하시는 가정 불화를 좀 일찍이 초등학교 1학년때 겪어보게 되어 제 위에 형 ,누나 두명, 그리고 막내인 저를 할머니가 키워 주시게 됬어요 맞아요, 사랑이라 주셨겠지만 저는 사랑보단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원했어요, 할머니한테 저는 고아원에 살겠다고 진짜 대 못을 박고 가출했어요, 지금은 용돈도 챙겨드리고 매번은 못 가도 자주 찾아뵙고 부모없이 잘 커줘서 고맙다는 소리도 들으며 나름 웃으면서 지내요 고등학교땐 학교보단 돈 벌이가 우선이고 생계 지키며 돈 모으는게 중요하다로 사상에 박혀있어 학교 자퇴하고 일만 하고 살았어요 지금은 엄청 후회해요(학교 다니세요)꼭 당시 16살때 고깃집 홀 서빙을 처음 시작해봤는데 손님들이랑 웃으면서 지내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그때부터 장사에 대해 엄청 관심을 가지게 됬고, 장사길을 마음먹고 고기 칼질을 엄청 배웠어요, 바닷가 “통영”에서 크며 “진주시” 에서 홀서빙,육 가공장,정육점,육부장을 해 오다 큰 맘 먹고 울산에서 자리잡아 “육회덕후”를 오픈하게 됬어요 위치가,,무거동 굴다리 밑 굴화초등학교 라인에 있어, 솔직히 찾아 보시지 않은 이상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근방에 사시는 분들이 8~90%에요 그래서 자주 뵙는 단골 손님이 많으신거 같아요 “22살“육 부장을 하고 있을때 달에 몇천씩 버시는 저희 고깃집 사장님이 OO아,, 니가 달에 몇천씩 버는 나를 멋있어 하는건 알겠는데 니 나이에 맞게 여행도 가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추억을 좀 쌓아라 행님도 19살때 고기에 관심가지고 이길만 걸어 지금은 40중반에 남들보다 잘 살고있지만, 20,30대 추억이 하나도 없다, 진짜 후회하는 거니까 나 나이에 할수있는 추억은 만들어라고 하셨어요 이해 안됬고 왜? 추억이 없어? 라고 납득 할수가 없었는데 17살부터 지금까지 일만 하고 살아서 추억이 진짜 하나도 없더라구요. 진짜 무섭고, 겁이 나서 쉬는날에 고향인 “통영”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는데 애들이 뭘 하고 노는지 , 뭐라 말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고, 나 혼자 사업 얘기 하는게 이미 돌아갈수 없는 꼰대 마인드라는 세계에 발을 들인거 같았어요, 솔직히 노는법도 모르고 또래 술자리 어울리지도 못하는 단계가 됬는데 포기 했어요, 추억 쌓기 그런건 나중에 하고 손님들이랑 얘기하고 일 하는게 좋더라구요,,ㅎ 성격상 외로움을 많이 타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거 좋아하는데 얘기 드렸듯이 단골 손님만 아직 많으세요 친구도 없는 울산 생활 많은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육회덕후“ 많이 찾아와주세요, open한지 6개월 됬어요 많은분들이 한번이라도 저희 가게 찾아주셔서 만족 하셨음 좋겠어요, 광고•홍보글 맞아요 돈 많이 벌어서 진짜 노력했다고 학교 못 나온거 무시하지 않게 보여주고 싶고 빨리 성공 하고 싶어요☺️ 테이블 4개 밖에 없어서 오신다면 밑에 번호로 전화주시고 와주시면 예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달의민족도 하고 있지만 홀에서 뵙고 싶어요! 울산 사람들 다 친하게 지내고 “육회덕후” 알아 주셨음해요😉 네이버에 “육회덕후” 굴화점을 찾아요세요!! 배달의민족으로 사장님 정성보기 https://baemin.me/OKC5RDdUC 육회덕후 찾아보기 남구 북부순환도로 13번길 39 궁금하신건 언제든 연락 주세여 저나버노🤙0103462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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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덕후 울산점무거동

무거동 “육회덕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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