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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이에 구두 235

    여성잡화 ·

    30,000원

    율이에는 '바네사브루노’에서 인턴십을 거친 여성복 디자이너 출신 이선율 대표가 만든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현아, 셀레나 고메즈 등이 신어서 유명해졌어요. 37이지만 작게 나와서 235분이 신으셔야해요. 240인 제가 딱 한 번 신고 나갔다가 발 아파서 택시타고 들어왔다능요ㅠ 발등을 편하게 덮어줘서 볼이 좁아보이면서도 편한데 볼넓으신 분이 신으면 약간 불편하실 듯요. 신발 안쪽에 약간의 가죽 주름 있습니다. 택배, CU반값택배 되고요, 직거래는 버티공영주차장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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