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90’s 빈티지 복각 일본산 데님 트러커 557 자켓

90년대 일본 LVC 에서 복각한 71557 빈티지 데님입니다. 현대 데님자켓의 원조격인 타입3 디자인이며, 일본생산의 데님 원단과 마감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귀한 물건이라 믿을만한 빈티지 샵에서 나름 높은 가격으로 구입했습니다. 당시 오리지날 디자인의 상징인 빅E레드텝이 부착되어있고 고증에 맞게 몸통 주머니 없이 허리라인 근처로 핏하게 입는 자켓입니다. 팔통도 넓지 않고 딱 떨어지기 때문에 아메카지나 워크웨어 스타일로 입기 좋으며 캐주얼로는 코트나 패딩 안에 레이어드로 좋습니다. 상태는 빈티지 특성상 세월의 흔적만 살짝 있을 뿐 오염이나 데미지는 전혀 없는 좋은 상태이며, 사이즈는 36사이즈, 170초반까지의 마른 남성분이 핏하게 입거나 여성분이 팔을 약간 길게 늘어뜨려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직거래는 금호동1가 논골사거리를 중심으로 어느정도 조율 가능하며, 편의점 반값택배 역시 가능합니다. 필요하신분 편하게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