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롱롱 거위솜털 패딩

여름이 막바지니 파베리아 문산에서 꼭 필요한 두툼함 구스패딩 준비하세요 남녀 공용이며 마니마니 깨끗 착용회수 적음 거위솜털의 막강한 빵빵함과 착용시 무게감 없는가벼움 자생하는.필파워 복원력 패딩이 다 같은게.아니잖아요 솜패딩-저렴하지만 솜이 아래로 모여서 무겁고 라인이 덜 예쁘며 세탁 후 솜이 뭉쳐서 보온력이 떨어지죠 오리깃털 패딩- 깃털은 무게가 제법 나가기 때문에 솜털패딩에.비해 둔하고 가격이 낮으며 보온력과 세탁 후 회복력이 떨어집니다 오리 솜털패딩-가볍고 보온력조 좋아요 일설에 의하면 거위솜털보단 보온력과 회복력이 다소 낮고 무게감도 가격도 차이가 있답니다 거위솜털 - 솜털 함량이 높을수록 필파워(솜털 회복력에 따른 공기함량)가 좋아서 극강의.가벼움과 보온력을 자랑합니다 소매단보면 사용감 거의 없는 거 금방 알수있고 90인데 다른 브랜드보다 약간 커서 잘 안입고 이것보다 작은 코롱만 입어서 진짜 깨끗 세련되게 칸 나눔 되있어서 한줄씩 박은 것에 비해 가격이 비쌌어요 패딩 바느질칸이 촘촘히 나뉘어서 털이 골고루 분포되서 좋고 키 작은 저는 종아리까지 감싸서 완전 좋고 키 큰 분 멋스러워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