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워 키친헬퍼 베싸 판매제품

22년 쯤 구매 당시에 20만원 조금 넘었던거 같아요 아이가 주방에서 요리한다고 도와줄때도 쓰고 밀가루 놀이 등 할수 있고 접으면 책상처럼 되서 엄마 요리할때 주방에 앉아서 소통 할수도 있어요 세워진 상태로 보관해서 나사 부분이 겹쳐져 있어서 그런지 나사 한쪽이 녹슨 흔적이 있어요 세월의 흔적이 있긴 하니 예민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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