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책 60권 부록 1권, 총 61권이예요.

철학동화라고 하면 왠지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언제부터인가 아이가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질문을 기다린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부터 필요성을 느껴 열심히 찾아보고 고른 책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다양한 그림체가 좋았고 쉽게 풀어낸 이야기 덕분에 5세 정도부터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전면책장을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중고로 구입했는데 아직 많이 읽지 못한 상태에서 같은 전집을 얻게 되어 구입한 제품은 판매합니다.

환불은 어렵고 가지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