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촬영용으로 강추합니다!

엄청 고급 시스루 실크가 여러겹으로 사람이 귀해보입니다.

베어백 스타일로 x자끈이라 더 편하구요.
속옷 안입어도 되게 힘있게 나오고 코르셋처럼 안에서 잡아줍니다.

드레스 빌리는 것도 비싼데 이런거 사서 한번 입고 이쁘게 촬영하면 득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촬영에 한번 입었어요.
저는 이제 안맞아서 파격가입니다.

단 사이즈가 44 마른55까지만 됩니다.
가슴 흉통 자체가 작아요.

예신들 초강추!
정말 고급드레스라 패브릭이 달라요.

생각보다 넘 트렌디하지 않고 나중에 봐도 촌스럽지않고 사람이 귀히 보이는 드레스는 몇몇 브랜드 빼고 없다고 생각합니다.

랄프로렌, 알마니, 지암바티스타 이런 브랜드들이 진짜 드레스들 만들구요.
저의 개인적 드레스 원탑은 랄프로렌입니다.

샤넬, 구찌, 프라다 이런 데는 비교적 ready to wear.스타일이지 아주 팬시한 것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