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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냥 분유 구해봅니다.

    반려동물용품 ·

    나눔

    밤 10시 30분쯤 어미냥이 실수인지 사고인지 새끼냥이 여기저기 있길래 공단지역이고 사방이 큰 차, 직원들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라 일단 안전한 곳으로 박스에 넣어 (장갑끼고) 하룻밤을 그냥 뒀음. 다음날 아침 9시 조금 넘어 갔는데 그대로 있어 굶고 저체온으로 죽을까싶어 데리고 와서 먹이고 따뜻한 물병에 체온을 올려줌. 밤11시 조용할 때 엄마찾으러 다시 있던 자리로 가봄. 고양이가 안보임. 그 곳을 3회 정도 빙빙돌면 배회하다 다시데려옴. 일단 밤마다 가서 엄마를 찾아볼 생각임. -오해하시는 분이 계서 적었습니다. 락토라는 분유를 샀는데 3마리라 많이 필요할 듯 해서 하나 더 구해봅니다. 좋은 분유인데 먹일 아기냥이 없다면 나눔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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