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와 함께하는 유명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의 유니폼의 빅 블루 컬러키로 디자인한 스페셜에디션 입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뉴트로 세팅 에디션으로 차분한 투톤 블루컬러에 오렌지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트랙웨어에 걸맞는 기능성과 초경량의 무게는 기본이며, 클래식한 디자인에 잘 짜여진 2가지크기 사각형의 패턴과 가슴과 팔을 가로지르는 라인 & 오렌지 컬러포인트로 샤프함과 레트로한 느낌을 모두 주는 상당히 예쁜 옷입니다!

신품이라서 그 외 딱히 길게 설명할 게 없네요. 추석 선물로 받았는데(소량 판매했고 얼마전 단종된 제품이라 105 황금사이즈 구하기 정말 어려웠다고 하네요.) 저는 무채색 옷만 입다보니 익숙하지 않아서 하루 이틀 고민하다 허락 받고 일단 당근에 올려봅니다. 선물하시기 좋은 제품이예요! 15만원에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