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4월 구매했습니다.

손타서 누워서는 절대 안놀고 뒤집고 나서는 관심 없어해서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아 빠르게 처분해요.

상태도 좋고 입에 넣거나 한 적도 없어요.

피셔프라이스도 첫째때 써봤는데 색이랑 노래랑 다 산만한 느낌이어서 좀 톤다운 된걸로 구매했는데, 아기도 저도 나오는 노래도 훨씬 마음에들어했습니다.

구성품 전부 있고 바닥 까는 건 아예 안써봐서 새거예요.
박스 있어 박스에 넣었는데 박스 말고 설명서나 비닐 같은 건 없습니다.

봉현초 근처 아파트에서 거래 가능하고요, 낮시간대는 문고리 거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