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커 DK032 린넨 아이보리 소파
사진과 동일한 구성으로 구입

커버 린넨 아이보리 사용 중이고, 차콜도 필요하시면 같이 드릴게요.

2년 미만 사용
쿠션 꺼짐 거의 없이 양호
커버 모두 분리 세탁 가능

착석감은 미디엄소프트입니다. 까사미아 캄포랑 클라우드는 저에게 너무 푹신해서 오래 앉으니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이건 너무 푹신하지도 하드하지도 않은, 딱 안락한 느낌입니다. 구스 쿠션인데다 좌방석이 넓어서 누워서 잠들면 꿀잠 잡니다.. 침대처럼 편안해요. 1인 가구가 출퇴근용 집에 두고 쓰다보니 사용감이 크지 않습니다. 패브릭 구스 소파 특유의 꺼짐은 툭툭 쳐주면서 관리하시면 됩니다.

10월 13일까지 원하시는 일정에 맞추어 조율 가능합니다. 현재 소파 둔 곳은 엘리베이터 없는 3층입니다.
(운반비는 수원 집에서 가져올 때 상담해보니 한명이 도와주는 조건으로 엘베 있고없고 차이없이 10만원 이내였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실물 명절 이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