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미니백👜(+보관박스,에코백,정품인증서 등)

22년도에 남편이 프로포즈 하는 날, 가방으로 사준건데요 아이키우며 꾸밀시간도 없고 해서 하늘의 맹세코! 정말 딱 2번! 친구 결혼식장 간날 잠깐! 아이맡기고 벚꽃피러가는 날 잠깐 ! 써본게 답니다.. 저는 꾸밀시간이 딱히 없는 전업주부이고 등하원때도 추리닝차림이고 놀러갈때도 짐가방아니면 미니 보조가방이 더 편해서 아이도 어리기도하고 ㅜㅜ 전 복조리같은 가방이 더 많이 들고다니게 되더라구요.. 완전 흠짓 하나없는 새거이구요 남편이 사준가방인데 년수로는 2년밖에 안된건데 .. 아이한테 투자하는 돈이(?) 더 중요해서 판매해요! 가방,보증서, 에코백? 전 에코백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지금 사진찍으면서 처음봤어요.. ** 편지도 정말 오랜만에 첨봤네요 ! 사진을 더 올리고싶은데 10장이 최대네요 사진이나 더 궁금하시면 문의해주세요! 참고로 전 사진 잘못찍는 사람입니다. 🤙🏻 가격제안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