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도서 리딩펜(세이펜) 입니다.
ort 도서 읽으면서 잘 활용하였습니다.

저희는 도서는 사지않고 전집대여 업체에서 빌려서 읽었습니다.
내용 재미있어서 좋아했었네요

책상에 앉아서 읽는거 이외에도
도서가 얇아서 한두권씩 펜이랑 같이 들고다니면서
차에서 이동하면서 틀어놓거나, 아침에 밥먹을때 틀어놓거나 했습니다.
펜으로 터치만 하면 되니 간편하여 잘 사용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큰 박스와 노란색 메뉴얼북 빼고 다 있습니다
노란색 메뉴얼 책자는 별 내용이 없어서 바로 버렸던거같아요
아래 링크에 나와있는 설명 보시면 충분합니다

뚜레쥬르 백련산 힐스테이트점 앞에서 직거래 선호합니다
(잠깐 정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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