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키델릭 록LP IRON BUTTERFLY IN –A –GADDA-DA-VIDA

이미지

프로필

몰로
몰로
마포구 연남동
매너온도
99.0 °C

싸이키델릭 록LP IRON BUTTERFLY IN –A –GADDA-DA-VIDA

취미/게임/음반 ∙

10,000원

커버 양호
알판 실기스 있음 EX
시끄러운 음악이어서(?) 잡음이 안들림
한국발매

-LA 다저스는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선수 라인업을 소개할 때 배경음악이 깔린다. 아이언 버터플라이(Iron Butterfly)의 ‘In-A-Gadda-Da-Vida’다. 아이언 버터플라이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중반에 활동했던 4인조 사이키델릭 락 밴드다. 1968년에 나온 ‘인 아 가다 다 비다’는 이들의 최대 히트곡일 뿐 아니라 락 음악사에 남는 매우 긴 명곡이다. 스포츠 서울
-신중현이 리메이크 하기도 함.

-비틀즈의 Helter Skelter, 스테픈 울프의 Born to be Wild와 함께 세계 최초의 헤비 메탈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앞의 두 곡은 사이키델릭한 정서가 적지만 이 앨범의 곡들은 대부분 사이키델릭 록의 기괴함과 실험성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노래들이기 때문에 그 의의가 남다르다. 지미 헨드릭스가 1년 앞서 선보인, 사이키델릭 록과 하드 록의 조화를 한층 더 끌어올려 헤비 메탈에 가까운 기타 사운드를 들려준 것은 마찬가지로 사이키델릭에서 헤비 메탈을 발전시킨 레드 제플린의 음악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약 400만장이 팔린 아이언 버터플라이의 최대 히트작이며 1969년 빌보드 연말 결산 앨범 차트에서 비틀즈의 Abbey Road, 레드 제플린의 Led Zeppelin II, 롤링 스톤스의 Let It Bleed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3]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은 없고 최고 순위는 4위였다.
Side A에 5곡이 수록되었고 Side B에는 앨범과의 동명의 노래인 In-A-Gadda-Da-Vida가 17분 러닝타임으로 전체 사이드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구성은 핑크 플로이드의 Meddle과 제네시스의 Foxtrot 등의 앨범의 구성과 같으면서도 몇 년 앞섰기 때문에 프로그레시브 록을 예견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 프로그레시브 록의 특징중 하나인 키보드 연주가 돋보이는 곡들이 많기도 하다.

원래 제목은 "In The Garden Of Eden(해석하자면 '에덴의 동산에서'라는뜻임)"이었으나 포도주에 취한 론부시가 더그잉글이 부르는 것을 "In-A-Gadda-Da-Vida(인아가다다비다)"라고 잘못 알아들어 제목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심슨 가족 시즌7 4편에서 바트 심슨의 장난으로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 찬송가로 불려졌다
나무위키

상태에 대한 해석은 주관적이라 상태확인 후 구매 취소 가능합니다

노래목록은 사진 참조

거래희망장소: 감나무 기사식당 .
경성고 건너. gs25 .
동교어린이공원 .
헬로인디아 인도음식점 앞


nm-사용감 없음 스크래치가 없는 상태
EX-스크래치가 있으나 청음에는 별 지장없는 상태(상태에 따라 + -)
VG- 스크래치가 좀 있고 잡음이 있음(상태에 따라 (+,-)
깨끗한 음반도 lp특유의 잡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택배 가능
다른 lp와 교환도 가능

관심 1 ∙ 채팅 0 ∙ 조회 34

당근 인기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