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화면이 그려진 가방입니다.
화면 부분은 부직포 소재에 자수와 프린팅이 되어있고, 바깥 부분은 나일론 느낌의 소재입니다.

컴퓨터 가방으로도, 그냥 크로스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엔 컴퓨터 보관용 칸이 있고, 세 개로 분리된 칸이 있고, 사이엔 책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16인치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사용한 적 없는 새 상품입니다.
알리에서 직구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실측은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끈은 두 개로, 실측엔 없으나 손에 드는 끈은 팔뚝도 넉넉히 들어가고, 크로스 끈은 아주 길게 늘어납니다. 저의 경우 키가 작은 편인데 최대까지 늘리지 않아도 땅에 닿을 정도였어요.
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뎀들은 사진을 첨부해두었습니다. (사진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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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낙성대역 1번 출구
(직거래는 거의 이곳에서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도역, 서울대입구역, 거주지
인근 등 그 외 여러 지역 일정에 따라 조율 가능합니다. 차나 오토바이 등의 교통수단을 이용 가능해 거주지까지 오실 수 있다면 빠른 거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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