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읽어보셔요~♡

그사람은 ‥이러했어요

그녀가 말합니다....
따뜻한 호수가가있는 통나무집에서 지내고 싶다고..
그래서 그인 두말 않고 도시의 있는 집을 팔고ᆢ
그녀를 위해서 그녀 눈망울같이 맑은 호수가에..
그림같이 이쁜 통나무집을 두손으로 지었습니다ᆢ
봄..여름...가을..겨울...을 다 만끽하라고 ~
뒷산이 아주 멋진 배경을 뒤로두고
말입니다..
아침이면 산새들이 내려와 그녀를 깨우고
낮에는 좋은 햇살을 받으며
그이와 호수가에서 산책을 하고..
저녁에는 찌르~~찌르르~~
풀벌레 소리와 함께 노래도하고..
밤에는 휘엉청 밝은 달빛에 그이와 함께
춤을춥니다ㆍ
그리고...
깊은 밤에는 그이의 팔베게를 베고누워
따스한 그이의 숨결을 느낍니다.
그녀는 지금 아픔니다..
그녀가 그이와 함께 할 시간들이
얼마나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1년이 될지....10년이 될지...
또 모르죠ᆢ
그이의 사랑을 먹고 평생을 함께 할지 말입니다...

그인 ᆢ그녀가 전부였으니까요‥

백발 노인이. 된. 그들 ᆢ
지금도 ᆢ이 호수가를 거닐며 산책을 합니다
늘 ~두손 꼭 잡고 ᆢ신혼처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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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덥지만~
가을이 오고있네요
시간이 유수같이 빨리도 흘러갑니다
멋진 가을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그림사이즈
가로65 세로 53
아크릴 그림 입니다
아ᆢ사진보다는 실제그림이 더 났습니다
그림가져가시면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하게 장수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