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크로와 정품 시계입니다.
판매가 1.325달러에 판매되었던 시계로 180만원대 가격입니다.
현재 매물은 국내에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레어하며 사람들이 이쁘다고 서로 달라고 합니다. ^^*

크로노 24에 비슷한 시계 중고로 90만원에 팔고 있는거 확인했습니다.

사용감 있으며 사진 클릭하셔서 꼼꼼히 확인하세요.
밴드는 교체 필요한 상태로 구매시 다른 밴드로 교체하여 보냅니다. (좋은 브랜드 밴드는 아님.)

베터리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라크로와 명품시계 한번 차보세요.
안팔려다가 핸드폰이 망가져 눈물을 머금고 내놓아요.
시계뿐이라 헐값에 날립니다.

놓치지마세요.

이 Maurice Lacroix Miros Coussin Reveil은 고전적인 외관과 편리한 알람 기능을 갖춘 현대적 시계입니다.

까르띠에의 룩을 살짝 엿볼 수 있지만, TAG Heuer Monaco와 비슷한 사이즈의 Maurice Lacroix는 자주 볼 수 없는 레어 시계입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안에는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가 들어 있는데, 주요 기능은 Reveil 또는 알람입니다.
먼저 다이얼을 9시 방향으로 바늘과 동기화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준 시간이 설정되고 시간이 재설정된 경우에만 수행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푸셔를 4시 방향으로 돌려 알람을 설정합니다. 같은 푸셔로 알람을 켜거나 끌 수도 있으며, 알람은 최대 1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시계를 새 소유자에게 보내기 전에 새 배터리를 설치하고 시계를 해당 시간대에 맞게 설정하지만, 지침은 여기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

크라운을 포함한 너비 40.9mm

크라운 제외 너비 39.2mm

러그 사이 2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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