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익스플로리 (방풍, 레인커버 포함) 6만원, 시블링 보드 2만원

지금 두돌인 둘째 태어날때 당근으로 최상급 구매했고, (20년 식으로 압니다, 저는 21년에 구매) 유모차가 여러대라, 스토케는 단지내 산책 할때만 썼습니다 (올해는 보관만 하고 한번도 안탔어요) 컨디션 지금도 괜찮지만 아이가 안탄지 오래라 재판매합니다 아래는 모두 별도 각각 구매한거지만, 함께 일괄 판매합니다. (시블링은 개별 2만원, 그외 일괄 6만원) 합 8만원 모두 필수품이에요 개별 판매 문의 받지 않을게요 :) ㅇ 사계절 방풍커버 (당연히 필수) ㅇ 레인커버 (비, 눈올때 매우 유용해서 잘썼어요.) ㅇ 시블링 보드 (사용감 있습니다만 잘 굴러갑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스토케 전용 양산도 있습니다 아이 탄생 예정이시거나, 아직 유모차 없으신 분들 또는 단지내/동네 활발히 다닐 세돌 이하 아기들의 세컨드로 강추합니다. (앞보기/뒤보기/등받이 조절/ 높이조절 다 됩니다) 디럭스 유모차라도 핸들링 쉽고, 아이 안전하고 차체가 높아요. 외출할때는 경량 넣어다녔지만, 동네/단지내에서는 아이한테는 최고의 유모차였습니다 광교중앙역 부근 아파트 문고리 거래 합니다. 반품 사절입니다

• 사용 나이0~2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