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는게 원래 네개였는데 모유수유하다보니 많이 필요치 않아서 두개는 따로 보관해놨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이네요ㅜㅜ 두개만 포함해서 팔아요.
완모하다보니 필요없을줄 알았는데 장난감이나 치발기 등 건조하는데 사용했어요
세우는게 없는 부분에 넓게 이유식기도 성인식기랑 구분해서 건조시키는데 사용하다가 다른 건조대를 사서 판매합니다!

11자상가 근처 비대면 문고리 거래(영천동)
당근페이 선호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