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 2.5만

1.ARIRANG SINGERS- DISCOREA한국 발매

커버 양호
알판 사용감 적음 실기스 있음EX
최고의 히트곡 DARK EYES
I LOVE YOU, YOU LOVE ME
내 고향, 아리랑, 기다리는 마음 등의 한국 노래를 디스코풍으로 편곡하여
한국어로 부름

2. BACARRA-
YES SIR I CAN BOOGIE한국1.0만

커버 매우 양호
알판 사용감 거의 없음 EX+ NM

3.ARABESQUE 일본발매 0.8만
커버 매우 양호
알판 사용감 없음 NM

일본에서 유독 인기있었음
버블경제 시대 시티팝 스타일

Arirang Singers
그룹 Arirang Singers 는 1970년대말부터 불기 시작했던
유로 디스코의 선봉적인 역할을 했던 한국인으로 뭉쳐진 그룹이다. 이들은 당시 Polydor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1979년에 발표한 Dark Eyes가 당시 유럽에서 어마어마한 돌풍을 일으켰다. 이곡은 원래 러시아 민요인데 동양적인 여성 보컬 음색과 Disco 사운드가 합해져 곡을 새로이 탄생시켰다.어떤 Euro Disco를 들어보면 건덕지가 여기 저기 붙어 있어
곡이 지루 하거나 무겁게 까지 느껴지는데Arirang Singers의 레코딩은결코 지루함이 없는 사운드 처리가 휼륭한 Euro Disco의 완성작이라고도 할수 있겠다.출처 유투브

BACARRA
이 듀오는 데뷔 싱글 " Yes Sir, I Can Boogie "로 빠르게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 곡은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역대 여성 그룹의 가장 많이 팔린 싱글이 되었으며 , 결국 전 세계적으로 1,6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다. [ 2 ] 성공적인 후속 싱글(" Sorry, I'm a Lady ")과 유럽 투어는 여러 앨범 발매, 수많은 TV 출연으로 이어졌으며, 이 듀오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1978 에서 룩셈부르크를 대표하도록 선발되었다 .
스페인, 독일, 일본에서 많은 팬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981년에는 디스코 , 팝, 스페인 포크 음악을 섞은 것이 더 이상 유행이 아니었고, 1983년에는 Mateos와 Mendiola가 모두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두 사람은 각자의 듀오를 결성했습니다. 10년 중반에 원래 Baccara의 별개의 화신이 등장했는데, Mendiola가 New Baccara를 앞장서고 Mateos는 듀오의 원래 이름을 유지했습니다. 1990년대에 New Baccara는 Baccara로 돌아갔고, 그 결과 Mateos와 Mendiola는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듀오를 이끌었습니다. 두 주요 인물은 그 후 향수와 이전의 명성에 기반하여 오래되었지만 별개의 유산 경력을 쌓았습니다.
멘디올라의 바카라는 국제적으로 더 많은 인정을 받았으며, 1980년대 후반에 "Fantasy Boy", "Call Me Up", "Touch Me"와 같은 Hi-NRG 클럽 히트곡을 발표했고, 나중에는 영국 클럽 히트곡 "Wind Beneath My Wings"를 발표했습니다. 마테오스의 바카라는 새로운 녹음을 거의 발표하지 않았지만, 스페인과 독일과 같은 국가에서는 텔레비전과 라이브 출연에 대한 수요가 계속되었고, 원래 바카라는 듀오의 백 카탈로그와 현대화된 버전의 전통 스페인 노래를 공연하며 충성스러운 팬층을 형성했습니다. 위키피디아

ARABESQUE
Arabesque의 디스코 음악은 그루비한 비트, 감각적인 멜로디, 그리고 파티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그들의 곡은 댄스 플로어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당시 디스코 문화의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디스코 음악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로서, Arabesque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챗GPT